삼성, ‘플레이더 챌린지’ 캠페인 시작… ‘도전’ 키워드 제시

입력 2015-05-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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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새로운 캠페인 '플레이 더 챌린지' 로고. (사진제공=삼성그룹)
삼성그룹은 이달부터 도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즐거운 도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플레이 더 챌린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플레이 더 챌린지는 ‘열정樂(락)서’ 후속 프로그램이다. 열정락서가 우리 사회에 ‘열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 플레이 더 챌린지는 ‘도전’을 새로운 키워드로 제시한다. 열정락서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한 토크콘서트로 기업의 새로운 사회공헌활동(CSR)으로 주목받았다.

플레이 더 챌린지는 △삼성의 도전·명사의 도전·도전클래스 등으로 구성된 ‘토크콘서트’ △개인의 도전 목표를 등록하고 전문가들의 코칭을 받는 ‘나의 도전장’ △웹진 ‘플레이 더 챌린지 매거진’ △‘액티비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토크콘서트는 도전에 대한 사회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명사들의 다양한 도전 노하우와 지금의 삼성을 있게 한 도전의 스토리를 공유한다. 상반기 서울과 부산에서 총 3회가 개최되며 하반기에는 매월 1회 열릴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삼성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나의 도전장은 개개인의 자그마한 도전 목표와 과정을 등록하고 전문가들의 코칭과 응원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말 삼성그룹 홈페이지에 오픈될 예정이다.

웹진 플레이 더 챌린지 매거진은 직업·생활·학문·창작 분야의 전문가들이 도전 경험·노하우를 소개하는 ‘챌린지 트레이너’, 나의 도전장에 참가한 일반인의 도전 스토리를 나누는 ‘챌린지 스토리’ 등으로 구성된다. 이 매거진은 5월 말 시작된다.

한국 경제의 도전 현장 탐방(걷기),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는 뮤지션들이 공연하는 ‘도전 콘서트’, 일반인의 도전 스토리를 나누는 ‘도전 전시회’ 등으로 이뤄진 액티비티는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오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플레이 더 챌린지 첫 번째 토크콘서트에서는 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도전정신의 아이콘 이갈 에를리히 이스라엘 벤처펀드 요즈마그룹 회장,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이 강연한다.

김연아 선수는 세계 정상에 서기까지의 도전 스토리와 현역 은퇴 후 새로운 도전 과정을, 이갈 에를리히 회장은 후츠파(용기, 당돌함)로 대변되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의 도전 정신을, 이영희 부사장은 ‘갤럭시S6’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얽힌 ‘삼성의 도전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최근 새 앨범을 내고 새로운 음악 인생에 도전하는 가수 보아와 샤이니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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