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별 보조금 공시-5월8일]SK텔레콤, 'LG G프로2' 출고가 낮추고 보조금 높이고!

입력 2015-05-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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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별 보조금 공시-5월8일

▲5월 8일자 이통사별 단말기 보조금 세부 변동내역(매장보조금을 제외한 이통사 공시보조금 기준)(자료제공=착한텔레콤)

8일 공시보조금 변동은 총 4건이다.

SK텔레콤은 LG전자 'G프로2'의 출고가를 79만9700원에서 57만2000원으로 약 23만원 낮추는 한편, 공시보조금을 'T끼리 35'요금제 기준 6만3000원 인상했다.

LG 'G프로2'의 기본 구매가는 SK텔레콤이 46만7000원으로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저렴하다. 이는 KT보다 약 17만원, LG유플러스보다 약 20만원 싸고 알뜰폰보다도 최대 약 13만원 저렴한 것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S-LTE'의 공시보조금을 'T끼리 35'요금제 기준 1만1000원 낮췄다. 이에 따라 해당 요금제 이용 시 출고가 95만7000원의 갤럭시노트4S-LTE를 86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KT는 '뷰3'의 공시보조금을 '순모두다올레 28'요금제 기준 33만7000원 올려 기본 구매가를 9만7500원으로 만들었다. 이는 SK텔레콤보다 약 10만원, LG유플러스보다는 약 50만원 저렴하다. KT가 뷰3의 공시보조금을 크게 인상한 것은 뷰3가 젊은 층도 사용가능한 모델이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남은 재고를 소진하기 위한 정책으로 보인다.

또한 KT는 'F70'의 공시보조금을 '순모두다올레 28'요금제 기준 1000원 인상했다. 하지만 이는 소비자 입장에서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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