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IBK기업은행 상생펀드 400억원 예탁

입력 2015-04-30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좌측) 기업은행 장주성 기업고객본부 부행장, (우측) 한국감정원 김학규 혁신경영본부장
한국감정원과 IBK 기업은행은 30일 한국감정원 대구 본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국감정원은 IBK기업은행에 유망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 총 400억원을 예탁했으며 IBK기업은행 또는 한국감정원의 추천을 거쳐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우대금리로 자동 대출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높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적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에 원활한 자금지원이 이뤄져 안정적인 기업운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대출 지원은 기업당 2억원 한도 기준으로 IBK기업은행은 선정된 중소기업의 대출 취급시 기업별 적용여신금리에서 1.7%p 금리를 자동 감면해 특례지원하게 된다.

협약에 참석한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력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감정원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5,000
    • -0.18%
    • 이더리움
    • 3,03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21
    • -0.54%
    • 솔라나
    • 127,000
    • -0.47%
    • 에이다
    • 384
    • -1.03%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2.6%
    • 체인링크
    • 13,220
    • -0.2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