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 무기수' 변사체로 발견… 부검 여부 논의

입력 2015-04-29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귀휴 뒤 잠적한 무기수 홍승만(47)씨가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9일 오후 4시 20분께 창녕군 장마면 장가리의 한 야산에서 홍씨가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발견 당시 청색 계열 티셔츠와 속옷 하의만 입고 있었다.

경찰은 창녕지역 병원으로 홍씨 시신을 옮겨 검안해 정확한 사망시간과 원인 등을 확인하고 부검할 지를 논의할 방침이다.

홍씨는 지난 27일부터 창녕군 장마면 한 사찰에 머물다가 이날 자살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다. 메모에는 '어머니, 형님 등 모두에게 죄송합니다'라는 내용과 펜팔 애인과 같은 여성의 이름을 거론하며 '먼저 갑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85,000
    • +0.44%
    • 이더리움
    • 3,42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38%
    • 리플
    • 2,097
    • +0.1%
    • 솔라나
    • 137,500
    • -0.22%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518
    • -0.38%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5.36%
    • 체인링크
    • 15,480
    • +0.58%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