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경영] GS그룹, ‘창의인재 육성’ 미래성장 발판으로

입력 2015-04-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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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도 동해시에 건설 중인 GS동해전력 석탄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찾은 허창수 GS 회장이 “GS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국가의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담당하게 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GS그룹

새로운 CI와 경영이념을 선포한 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GS그룹은 창조경영을 통해 미래 성장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경영환경과 불확실성에 대비해 차별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술과 품질 혁신으로 소비자 가치를 증진시키고, 에너지, 유통, 건설 등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것.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이 같은 성장 전략의 성공을 위해 창의적인 조직문화와 창의인재 육성을 강조하고 있다. 허 회장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라며 “고객의 욕구를 제대로 읽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 이를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GS그룹은 오는 5월 출범을 목표로 전라남도와 연계해 여수시 덕충동 GS칼텍스 교육장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허 회장은 “모든 계열사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구체화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계열사별로 GS칼텍스는 기존 정유·석유화학의 역량은 강화하면서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신사업 발굴과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 GS에너지는 에너지 관련 신규 성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에너지와 석유화학 사업의 다각화 및 균형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혁신적 사고와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창의적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며 창의적 조직 문화가 더욱 심화되도록 내부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GS홈쇼핑은 모바일 중심의 혁신과 해외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온라인 커머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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