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논란 4 거래일째 下

입력 2015-04-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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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논란 직격탄을 맞은 내츄럴엔도텍이 4거래일째 장 초반 하한가로 직행했다.

27일 오전 9시2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 거래일보다 7900원(14.82%)내린 4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한국소비자원이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유사하지만 간독성과 신경쇠약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품원료로 사용을 금지한 작물이다.

한편, 내츄럴엔도텍과 관련해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를 포함, 금융당국이 내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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