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전 음란행위하면 대박' 경마장 바바리맨 검거

입력 2015-04-27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런일이]

여성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면 경마 우승마를 맞출 수 있다는 미신을 몸소 실천한 경마장 '바바리맨'이 경찰에게 붙잡혔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27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중 밀집장소에서의 추행)으로 강모(3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강 씨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50분께 부산 강서구 범방동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장 엘리베이터와 여자 화장실에서 환경미화원 정모(54) 씨 등 4명에게 바지를 벗은 채 신체 일부를 보여주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 씨 등에게 피해 사실을 들은 경찰은 경마장 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하고 잠복 중에 경마장 관람대에 앉아있던 강 씨를 붙잡았다.

강 씨는 경찰에서 "경마 전 여성에게 음란행위를 하면 경마 대박이 터진다는 미신 때문에 그랬다"고 범행이유를 진술했다.

경찰은 강 씨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74,000
    • -0.44%
    • 이더리움
    • 2,39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292,900
    • -1.94%
    • 리플
    • 1,593
    • -0.81%
    • 솔라나
    • 108,500
    • -0.64%
    • 에이다
    • 221
    • -0.9%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60
    • +2.41%
    • 체인링크
    • 11,080
    • -0.98%
    • 샌드박스
    • 71.2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