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류진, 이영아 손 잡았지만 더 어색해져

입력 2015-04-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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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류진이 이영아의 손을 잡았다.

23일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92회에서 장준혁(류진 분)이 같이 길을 걷던 백장미(이영아 분)의 손을 잡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준혁과 장미는 떡카페 주방에서 함께 떡을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후 퇴근하면서 준혁과 장미는 나란히 걸었다. 준혁과 장미는 길을 걷다가 자꾸 손이 부딪혀 어색해졌다.

결국 준혁은 장미의 손을 꼭 잡았다. 준혁의 행동으로 장미는 깜짝 놀랐다. 이에 준혁은 "안 부딪히려고 의식하니까 더 부딪히는 것 같다"면서 " 차라리 이렇게 손을 잡고 가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고백했다.

이어 준혁은 "실은 내 사심의 표현이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장미는 준혁의 고백에 대해 "아직 사심을 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이에 준혁과 장미는 어색하게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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