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장미' 정준, "사람 일 어찌 될지 모르는 것 같아" 발언에 권수현 발끈

입력 2015-04-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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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정준과 권수현이 팽팽한 기싸움을 했다.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90회에서 강민철(정준 분)과 백장수(권수현 분)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민철은 과거 백장수가 황태자에게 전화해 "매형"이라고 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 장미를 좋아하기 때문에 장수가 태자에게 매형이라고 부르는 것이 편치 못했다.

당시 민철은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서 불편함을 그대로 나타났다.

이후 민철은 건물 엘리베이터 앞에서 장수와 만났다. 민철은 "이전에 말한 것처럼 사람 일은 어찌 될지 모르는 것 같다"면서 "네가 매형이라고 불렀는데 태자가 내 동생과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민철이 불편했던 장수는 발끈했다. 민철은 "당신 말처럼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응수했다.

한편 SBS '달려라 장미'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2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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