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시간외] WTI 0.16%↑…예맨 공습 재개 vs. 美 원유 재고량 증가 ‘공방’

입력 2015-04-23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22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소폭 하락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외 거래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이날 오후 11시 40분 현재 0.16% 오른 배럴당 56.2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0.03% 떨어진 배럴당 62.7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아랍권 동맹군이 예멘 시아파 반군 후티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자 지정학적 리스크가 반영돼 유가 등락이 엇갈렸다. 전날 사우디가 공습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다르게 상황이 흘러가면서 시장 내 불안감이 더욱 고조된 것으로 보인다.

이달 들어 유가는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약 10달러 올랐다.

여기에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집계한 지난 주 미국의 원유 재고량(530만 배럴)이 전문가 예상치(290만 배럴)를 웃돈 것 역시 유가 변동에 영향을 미쳤다.

업계 전문가는 “미국의 원유 채굴장비수가 줄어드는 것이 원유 생산량 감소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번 데이터가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0,000
    • -0.44%
    • 이더리움
    • 3,04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1.85%
    • 리플
    • 1,674
    • -0.12%
    • 솔라나
    • 124,300
    • -1.89%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28
    • +1.66%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2.19%
    • 체인링크
    • 15,050
    • -2.4%
    • 샌드박스
    • 60.09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