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대포통장 신고 홈페이지 운영…포상금 최대 50만원

입력 2015-04-23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대포통장 신고전용사이트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해당 사이트를 통해 대포통장을 신고하면 등급에 따라 최고 5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대포통장 신고포상금 제도를 실효성 있게 운영하기 위해 금감원 홈페이지에 ‘대포통장 신고전용사이트’를 구축해 신고를 접수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대포통장 신고포상금은 금융사기범 적발 기여도에 따라 각 분기 제보자별 포상금 지급 합계 100만원 한도 내에서 최고 50만원부터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현재 조사중이거나 조사 종료된 경우는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고, 동일한 사건 신고는 한 건으로 간주할 계획이다.

포상금은 금감원 내 포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매 건당 심사를 거친 뒤, 수사결과가 나온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신고는 해당 사이트를 통해 아이핀 인증 등 간단한 개인 확인 후 안내사항을 참고해 신고사항을 작성하면 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기이용계좌 신고서를 작성해 금감원을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도 제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73,000
    • -1.4%
    • 이더리움
    • 2,491,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0.07%
    • 리플
    • 1,642
    • -1.32%
    • 솔라나
    • 104,500
    • -0.57%
    • 에이다
    • 228
    • -0.87%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86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77%
    • 체인링크
    • 11,380
    • -0.78%
    • 샌드박스
    • 76.22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