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이럴 때’ 애인과 스킨십 하고 싶어진다

입력 2015-04-23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혼 남성들은 데이트 시 여친의 옷차림 및 화장 등에서 섹시미가 돋보일 때 강한 스킨십 충동을 느끼고 미혼 여성은 남친과 코드가 완벽하게 일치하여 죽이 척척 맞을 때 남친에게 스킨십을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16일∼22일 사이 전국의 미혼 남녀 548명(남녀 각 274명)을 대상으로 ‘교제 중인 이성과 만날 때 상대의 어떤 점이 스킨십 진도를 촉진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까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질문에 남성 응답자의 27.0%가 ‘섹시한 옷차림 및 화장’으로 답했고, 여성은 28.8%가 ‘코드가 일치하여 상대와 죽이 척척 맞을 때’를 꼽아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남성은 ‘미처 몰랐던 여성미가 발견될 때’(24.5%), ‘코드가 일치하여 여친과 죽이 척척 맞을 때’(19.7%), ‘노래, 춤 등 혹할만한 개인기를 뽐낼 때’(17.9%) 등의 순으로 답했다. 반면 여성은 ‘분위기 좋은 곳에서 성대한 만찬을 베풀 때’(26.3%)를 두 번째로 많이 꼽았고, 그 뒤로 ‘노래, 춤 등 혹할만한 개인기를 뽐낼 때’(19.7%), ‘(화이트데이 등) 들뜬 사회 분위기’(13.5%) 등의 순이라고 답했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남성은 아무래도 여성의 겉으로 드러나는 외모나 몸매 등에서 성적 흥분을 느끼게 된다”라며 “그러나 여성은 상대와 자신이 정신적으로 깊은 교감을 느낄 때 빨려들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석화 불황, 신용도까지 흔든다…롯데케미칼·금호석화 전망 동반 하향
  • 마이크론이 연 ‘장기계약 시대’…삼전·SK하닉도 계약 늘리나
  • JP모건 “강세장에서 코스피 1만5000까지⋯반도체가 韓 경제 이끌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65,000
    • -1.19%
    • 이더리움
    • 2,505,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0.65%
    • 리플
    • 1,642
    • -1.2%
    • 솔라나
    • 105,100
    • -0.1%
    • 에이다
    • 226
    • -0.88%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8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80
    • -1.24%
    • 체인링크
    • 11,400
    • -0.96%
    • 샌드박스
    • 75.6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