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중국 영유아시장 성장 수혜 전망” - 유안타증권

입력 2015-04-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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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1일 유아의류 전문업체 제로투세븐의 실적이 중국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남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산아제한 정책의 완화로 중국 여유아용품 시장은 2018년 약 108조원 규모로 확대되고 2013년 이후 연평균 18.%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014년말 기준 제로투세븐의 중국부문 매출액은 293억원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기존 브랜드 매장 지속 확대와 온라인 사업 강화로 전년대비 26.2% 성장한 3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로투세븐의 중국 의류사업은 고가브랜드로 포지셔닝돼있고 노세일 정책을 고수해 마진율이 높은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지 온라인시장 공략과 스킨케어 ‘궁중비책’ 신규진출도 기대돼 중국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일유업의 계열회사(지분 34.74%)인 제로투세븐의 현재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 등을 보유한 의류부문이 48%, △궁중비책, 토미티피 등 유통부문 40% △중국부문 1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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