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이상엽-경수진, 맞선 피하기 위한 발연기 ‘폭소’

입력 2015-04-1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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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집

(출처=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방송 캡처)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의 이상엽 경수진이 맞선을 피하려 펼친 발연기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파랑새의 집 18회에서는 극중 장현도(이상엽 분)와 강영주(경수진 분)의 발연기가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정수경(이혜숙 분)은 아들 장현도에 "너 선 안 볼 거면 집 나가라"고 엄포를 놨고, 이에 장현도는 강영주에게 맞선을 훼방놓아달라고 부탁했다.

장현도는 강영주에게 "친구 동생 친구 좋다는 게 뭐냐. 드라마도 쓰는 만큼 연기 좀 부탁한다. 30만 원 주겠다"며 거래를 제안한 것.

이상엽과 경수진이 ‘파랑새의 집’ 18회에서 맞선을 피하려 발연기를 선보였다.

4월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18회(극본 박필주/연출 지병현)에서 장현도(이상엽 분)와 강영주(경수진 분)는 발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수경(이혜숙 분)은 아들 장현도에게 “너 선 안 볼 거면 집 나가라”고 엄포를 놨고 이에 장현도는 강영주에게 “친구 동생 친구 좋다는 게 뭐냐. 드라마도 쓰는 만큼 연기 좀 부탁한다. 30만 원 주겠다”며 모종의 거래를 제안했다.

이에 강영주는 장현도의 맞선장소에 등장해 "장현도! 얼굴이 말짱한 걸 보니 잘 살고 있나 보다. 이... 이... 나쁜 놈. 내 인생을 망쳐놓고! 이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 내 뱃속에 있는..."이라며 예전 여자친구에 빙의, 혼신의 발연기를 펼쳤다.

장현도 역시 강영주의 연기에 호흡을 맞춰 발연기를 선보였다. 맞선녀는 자리를 떠났고 둘은 자신들의 연기에 웃음을 터뜨렸다.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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