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중국에 2개 지점 더 신설…경영 현지화 가속화”

입력 2015-04-17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지주가 중국에 지점 신설 등으로 경영 현지화에 나선다.

곽철승 하나금융지주 CFO는 17일 하나금융지주 ‘2015년 1분기 실적발표’ 에서 “앞으로 중국 지역은 경영 현지화 전략을 위해 2개 지점을 더 신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의 100% 자회사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는 현재 중국 내 지점이 30개다.

곽 CFO는 “지난해 12월 하나중국과 외환중국을 통합해 이제 시너지가 나고 있다. 외환중국의 기업거래 능력과 하나중국의 현지화·리테일 능력을 합쳐 시너지를 내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곽 CFO는 앞으로 중국 내 타 은행과 협조관계를 구축해 기존 한국 기업을 중심으로 한 진출 외 현지 리테일 영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알리페이와 제휴 관계도 중국 내 리테일 뱅킹 강화의 일환으로 업무영역을 늘린 것이라고 곽 CFO는 설명했다. 특히 하나금융은 PB(프라이빗 뱅킹)·카드 사업을 통해 경영 현지화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어 곽 CFO는 “인도네시아도 중요한 축이다. 동남아를 아울러 네트워크를 늘려가겠다”며 “중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 대한 전체적인 전략을 통해 2025년까지 글로벌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63,000
    • -1.4%
    • 이더리움
    • 2,493,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0.92%
    • 리플
    • 1,635
    • -1.57%
    • 솔라나
    • 104,100
    • -0.67%
    • 에이다
    • 225
    • -1.32%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0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30
    • -1.48%
    • 체인링크
    • 11,330
    • -1.56%
    • 샌드박스
    • 75.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