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회생이냐, 청산이냐' 팬택의 운명...기사회생은 가능할까

입력 2015-04-17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오늘(17일)은 팬택에 있어 운명의 날이었습니다. 결론만 놓고 보자면 팬택은 기사회생의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팬택 공개 경쟁입찰에서 세 곳의 업체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이죠. 지난해 말에 이어 올해 초에만 두 번의 입찰이 무산된 만큼 전문가들은 이번이 사실상 팬택이 회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봤죠. 접수 마감을 코앞에 둔 이날 오전까지만해도 인수하겠다고 나선 업체가 한 곳도 없어 팬택이 '청산'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죠. 그러나 세 곳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내면서 법원과 채권단은 이제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 절차를 진행해 최종 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인데요. 팬택이 이번 기사회생의 기회를 살릴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40,000
    • -1.49%
    • 이더리움
    • 2,492,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0.96%
    • 리플
    • 1,635
    • -1.57%
    • 솔라나
    • 104,100
    • -0.57%
    • 에이다
    • 225
    • -0.88%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79
    • -3.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30
    • -1.48%
    • 체인링크
    • 11,330
    • -1.39%
    • 샌드박스
    • 75.5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