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 유한킴벌리, 소비자중심경영 전파

입력 2015-04-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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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17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멘토링 협약식'을 열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비자중심경영 문화확산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 체결에 따라 유한킴벌리는 위닉스, W푸드마켓, 미리디아이에이치, 디케이산업 등 멘티 기업 4곳과 협력회사 4곳을 대상으로 CCM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및 CCM운영 벤치마킹, CCM인증 평가 등을 지원키로 했다.

유한킴벌리는 고객만족이라는 개념이 희박하던 지난 1972년부터 간호장교 출신자를 채용, 올바른 제품사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CCM을 실천해왔으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CCM 우수기업 인증'을 4회 연속 받기도 했다.

특히 소비자 품질 불만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상설협의체로 사내 품질개선협의체(QWS)를 운영, 신제품 출시 전 사전 품질 점검과 함께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제품에 반영함으로써 품질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를 대롯해 정대표 한국소비자원 원장, 멘티기업 및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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