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MC그리 신곡 ‘모두가 내 발아래’, “가사 어떻길래 파격적이래?”

입력 2015-04-1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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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
래퍼 산이와 MC그리의 신곡 ‘모두가 내 발아래’가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산이는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양치기 소년'의 선공개곡 '모두가 내 발 아래'를 발표했다.

특히 MC그리는 “맞아 축복이야 아빠의 빽 근데 내 코피도 무시 못해”, “내 인기와 명성 내 인맥과 환경. 너넨 내 운명을 바꾸고 싶니 난 니 꿈의 주인” 등 곡의 가사를 직접 쓰고 불렀다.

한편 산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자신감 넘치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산이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래퍼 공식 데뷔를 선언한 MC그리가 함께한 산이의 신곡 ‘모두가 내 발아래’와 데뷔 5년만의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산이의 첫 정규앨범 ‘양치기 소년’에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모두가 내 발아래’는 미국 힙합계에서 촉망받는 프로듀서 KATO의 중독성 있는 비트에 `산이` 특유의 재치 있고 직설적인 가사를 더한 곡이다. 또한 이곡은 래퍼로서 첫 걸음을 떼는 `MC그리`가 악플에 대한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피쳐링이 어우러져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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