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협력사와 ‘안전·보안 실천 결의대회’

입력 2015-04-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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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는 15일 판교지사에서 한전KPS, 코오롱글로벌, 시스원 등 설비•열배관 유지보수 및 정보기술(IT) 협력업체 관계자와 공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 가운데가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성회 사장, 좌측 이메인텍 신은미 과장, 우측 (주)아이스프린트컨설팅 김형수 차장 등.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5일 한국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에서 한전KPS, 코오롱글로벌, 시스원 등 설비·열배관 유지보수 및 정보기술(IT) 협력업체 관계자와 공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역난방공사와 협력사의 안전 및 보안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번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안전·보안은 지키Go, 사고는 줄이Go’라는 구호 아래 사이버 보안 및 안전의식 함양과 사고 제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안전·보안 관련 정책을 안내하고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김성회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그동안 ‘공급 안정을 위한 안전·보안 강화’를 경영 방침으로 선포한 후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우리 공사를 위해 일하는 모두가 국가 기반시설 보호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보안과 안전의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안전 관리 부문 강화 차원에서 플랜트관리처를 ‘플랜트안전처’로 개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며,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지난 2월엔 사이버보안 컨트롤타워인 정보보안처를 신설했다. 또한 정보보안 취약 분야에 대한 강화방안을 마련, 지난해 12월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안 관리체계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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