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중기 취업자에 근속장려금 지원…3년간 연 100만원

입력 2015-04-15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뿌리ㆍ신성장동력 산업에 취업해야 해당

고용노동부는 고졸 이하 청년의 조기 취업과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16일부터 ‘중소기업 근속장려금’을 전국 고용센터를 통해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근속장려금은 고교 졸업 후 1년 이내에 신성장동력산업과 뿌리산업에 취업하는 경우 1년 근속할 때마다 연 100만원씩 3년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청년들이 고교졸업후 군 입대,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직무의 숙련도가 유지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뿌리산업은 금형, 주조, 용접, 열처리 등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산업을 말하며, 신성장동력산업은 신재생에너지, LED응용, 방송통신융합, 콘텐츠, 소프트웨어 등의 미래유망산업을 말한다.

뿌리·신성장동력산업 해당 여부는 전국 고용센터 취업지원과나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근속장려금 신청을 원하면 고용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최종학력증명서와 경력증명서를 첨부해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고용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20세 이하 고졸 청년 중 신성장동력산업과 뿌리산업에 취업하는 사람은 2만5천여명으로 추산되며, 1년 이상 근속하는 비율을 감안할 때 올해 1400여명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영돈 고용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근속장려금 제도는 고졸이하 근로자들의 조기취업을 촉진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청년고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4,000
    • -0.52%
    • 이더리움
    • 3,01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18
    • -0.79%
    • 솔라나
    • 126,000
    • -0.08%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3.85%
    • 체인링크
    • 13,190
    • -0.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