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사퇴요구에 “검찰 수사 지켜보는게 순서”

입력 2015-04-13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완구 국무총리는 13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리스트에 대한 공정한 수사를 위해 사퇴해야 한다는 야당 의원 주장에 "신중하게 검찰 수사를 지켜보는 게 순서"라며 거부 의사를 나타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수사를 위해 사퇴할 의향이 있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의원의 질의에 "성 전 회장 메모의 내용을 갖고 거기에 거론된 분들이나 저 자신도 예단해서 단언적으로 얘기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총리는 "저는 오히려 고인에게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해야 한다고 한 데 대해 고인이 섭섭해했다는 정황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32,000
    • +2.42%
    • 이더리움
    • 2,401,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5.32%
    • 리플
    • 1,608
    • +3.94%
    • 솔라나
    • 109,300
    • +8.11%
    • 에이다
    • 226
    • +6.1%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5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20
    • +8.27%
    • 체인링크
    • 11,240
    • +4.75%
    • 샌드박스
    • 72.6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