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5명 중 1명 '취업 사교육'… 평균 비용 26만원

입력 2015-04-09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5명 중 1명은 취업 학원이 제공하는 유료 강의를 수강한 경험이 있고, 그 대가로 평균 26만 9000원을 지불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최근 대학생 232명과 취업준비생 1419명 등 총 16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1.8%(360명)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취업 정보를 얻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이 취업 사교육을 받기 위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취업 강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강의(35.6%)’였으며, △취업 희망 기업으로의 입사를 위한 그룹 스터디 참여(23.9%) △취업전문 학원에서 현장 수강(22.2%) △유료 취업컨설팅 상담(14.7%) 순으로 뒤를 이었다.

취업 사교육을 받기 위해 지출한 비용은 취업준비생 1명당 평균 26만 9000원 정도였으나 대부분 비용 대비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과반수가 ‘효과가 있긴 했지만 지불한 비용에 비하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답했고, 다음으로 ‘잘 모르겠다(31.1%)’가 뒤를 이었다. ‘매우 효과가 있었다’고 답한 이들은 12.8%에 불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0,000
    • +0.29%
    • 이더리움
    • 2,987,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9%
    • 리플
    • 2,014
    • -0.1%
    • 솔라나
    • 125,200
    • +0.08%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5.94%
    • 체인링크
    • 13,100
    • +0.6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