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히트펌프, 中 국제 냉난방공조전 참가

입력 2015-04-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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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 국제 냉난방 공조전(CRH 2015)’에 참가 중인 대성히트펌프 부스 모습.(사진제공=대성산업)
대성산업 계열사 대성히트펌프는 10일까지 중국 상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2015 중국 국제 냉난방 공조전(CRH 2015)’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성히트펌프는 80℃까지 출수할 수 있는 고온수용 공기열히트펌프인 ‘인버터 듀얼히트펌프 보일러’ 등 최근 개발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대성히트펌프의 ‘인버터 듀얼히트펌프 보일러’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해외수출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다. 기온 영하 15℃ 상태에서도 80℃ 온수를 안정적으로 출수할 수 있는 이원사이클(cascade) 기술을 적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적인 제어기술을 가진 카렐사의 인버터 기술을 적용, 외기 및 사용자 측의 사용 환경에 맞게 최적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이미 국내에서 한전 심야인증을 획득해 지난해부터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시회를 통해 세계 냉난방 시장에 회사의 기술 수준을 확인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해 히트펌프 전문기업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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