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망자 최다 발생 고속도로는 '경부선'

입력 2015-04-09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고속도로는 경부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지난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273명으로 전년보다 8.4%(25명) 줄었다고 9일 밝혔다. 2012년 371명, 2013년 298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2012∼2014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에 따르면 전국의 33개 고속도로 중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노선은 경부선이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60명으로 전체 사망자 수의 19.1%에 달했다.

서해안선은 28명(8.9%)으로 경부선의 뒤를 이었다.

사망사고의 원인은 전방주시 태만이 39.2%로 가장 많았고 졸음운전(10.8%), 차량 고장(10.5%) 드잉었다.

월별로는 피서 차량이 몰리는 7월이 평균 32명, 연말인 12월이 30명으로 사망자 수가 많았다. 봄·가을 행락차량이 증가하는 5월과 9월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각 28명으로 많은 편이었다.

요일별로 보면 화·수·토요일이 각각 48명으로 주 평균(44.8명)보다 많았다.

하루 중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후 10시∼자정으로 이 시간대의 사망자 수는 42명으로 다른 시간대 평균 26명보다 월등히 높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13,000
    • -2.39%
    • 이더리움
    • 2,474,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0.31%
    • 리플
    • 1,622
    • -1.99%
    • 솔라나
    • 103,200
    • -2.18%
    • 에이다
    • 224
    • -0.44%
    • 트론
    • 498
    • -0.6%
    • 스텔라루멘
    • 276
    • -4.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30
    • -3.75%
    • 체인링크
    • 11,260
    • -2.34%
    • 샌드박스
    • 75.12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