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노조, 임금 12만7560원 인상 요구

입력 2015-04-07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 12만7560원 인상을 요구키로 했다.

노조는 이같은 요구안을 오는 8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확정한다고 7일 밝혔다. 임금 12만7560원 인상은 기본급 대비 6.77%, 통상임금 대비 3.54%에 해당한다.

요구안에는 △직무환경수당 100% 인상 △고정성과금 250% 보장 △기본급 3%를 노후연금으로 적립하는 노후연금제도 시행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등이 포함됐다.

노조는 또 통상임금 1심 판결 결과 적용, 임금·직급체계·근무형태 개선을 위한 노사 공동위원회 구성(노사 각 3인), 성과연봉제 폐지, 고용안정 협약서 체결 등도 추가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중 노사는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을 9개월간의 진통 끝에 타결했다. 노조는 이 과정에서 모두 4차례의 부분 파업하는 등 20년 만에 쟁의행위를 벌였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계속된 불황으로 3조249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8,000
    • +1.21%
    • 이더리움
    • 2,618,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64%
    • 리플
    • 1,730
    • +0.76%
    • 솔라나
    • 108,300
    • +3.84%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4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06%
    • 체인링크
    • 11,990
    • +0.5%
    • 샌드박스
    • 89.95
    • +16.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