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해외취업 훈련 프로그램 뜯어고친다…해외취업 사이트 통합

입력 2015-04-03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단기 훈련과정 위주의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6개월 이상 장기 프로그램으로 개편한다. 또 취업·인턴·알선 등으로 개별적으로 관리돼 온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도 추진한다.

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청년인력 해외진출 대책’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5일부터 해외취업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정부는 우선 대학 등에 해외취업 프로그램인 ‘K-MOVE(무브)’ 스쿨의 장기·고급 과정 교육을 개설한다. 어학과 전공 분야 훈련 시간이 부족해 질 높은 일자리로 연계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또 민간에 위탁해온 해외취업 알선 사업을 서울·부산 등 대도시 및 대학으로 옮기고,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해외취업지원통합센터도 세울 예정이다. 취업정보 제공과 알선 기능을 강화해 다수에게 더 많은 기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정부는 현재 인턴·취업·알선 등으로 흩어져 있는 사이트를 통합하고 취업준비생들이 쉽고 편리하게 해외취업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도 제작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96,000
    • -0.06%
    • 이더리움
    • 3,412,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
    • 리플
    • 2,093
    • +1.75%
    • 솔라나
    • 136,000
    • +3.82%
    • 에이다
    • 401
    • +3.08%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16%
    • 체인링크
    • 15,340
    • +4.85%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