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신격호 회장도 몰랐던 외손녀의 '착한 외도'

입력 2015-04-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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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회장의 외손녀 장선윤 전 블리스 대표(44ㆍ사진)가 골목상권 침해로 논란이 됐던 빵집(포숑) 사업을 접고 아동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2월 장 전 대표는 서울시에 사단법인 은혜의 설립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장 전 대표가 벌이고 있는 아동공동생활가정 사업에 대해 롯데그룹 측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너가의 개별적 사업뿐만 아니라 사생활에 대해 그룹 실무진이 체크를 한다는 점에서 장 전 대표는 아동공동생활가정 사업을 롯데그룹과 경영진에게 전혀 알리지 않고 시작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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