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기업 일군 동문의 아름다운 보답…뉴로메카 주식 17만 주 5년 분할 출연 기부금 절반은 미래 캠퍼스 혁신 '포스텍 2.0 교육지구' 건립 투입
포스텍(POSTECH)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공학도가 성공한 로봇 기업의 대표가 되어 모교에 50억 원 상당의 주식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제18대 포스텍 총동창회장이자 협동로봇·피지
친일 인사 글씨를 독립운동가 유묵으로 오인소장 사실 미공개에 국민·유족·직원에 사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개인 소장품을 독립운동가의 유묵으로 잘못 전시한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국정감사에서 소장 사실을 뒤늦게 알린 경위까지 사과한 지 이틀 만이다. 국민과 애국지사 유족, 직원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박물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친일 인사 글씨를 독립운동가 유묵으로국민·유족·박물관 직원에 잇따라 사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의 소장품인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를 애국지사 박원근의 유묵으로 잘못 전시한 데 대해 사과했다. 앞선 사과 과정에서 소장자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책임도 인정했다. 국정감사에서는 국민과 유족, 직원들에게 두 차례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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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정보는 검색되어도, 지혜는 검색되지 않는다”며 어르신들이 쌓아온 삶의 경험과 지혜를 경기교육의 자산으로 삼겠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취임 이후 AI 시대를 전제로 경기교육의 변화를 강조해 온 안 교육감이 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교육의 가치로 꺼낸 것이다.
안 교육감은 2일 자신의 페이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 측이 임신설을 해명했다.
25일 ‘니얼굴 은혜씨’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느닷없는 임신설에 ‘그냥 웃지요’”라며 임신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렸다.
은혜씨 측은 “은혜 작가 지인으로부터 받은 앱을 통해 추석 인사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연히 생성된 AI 이미지”라며 “두 사람은 아이는 갖지 않
1990년대 안방극장을 공포로 물들였던 드라마 'M'이 33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다.
티빙은 15일 드라마 'M:리부트'를 내년 공개한다고 밝혔다. 배우 정채연과 정건주가 주연으로 나선다.
'M:리부트'는 1994년 M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공포 스릴러다. 촉망받는 발레리나 마리(정채연 분)의 몸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인격 '
애국지사 작품으로 잘못 판단해 한 달여간 공개…박물관, 해당 족자 철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독립운동가의 작품으로 잘못 전시한 서예 유물이 친일 인사 박중양의 글씨로 밝혀진 데 대해 사과했다.
유 관장은 1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특별강연에 앞서 "최근 박물관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들의 밥상' 전시에 선보
윤남노 셰프가 박은영 셰프의 결혼식에 참석하고도 축의금을 내지 못했던 사정을 털어놓으며 뒤늦게 축의금 봉투를 건넸다.
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은혜 갚으러 은영이 옴. 계곡에서 냉부 비하인드 털며 백숙 한 그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남노는 계곡을 찾은 박은영에게 “내가 너한테 너무 미안하다. 이걸 못 줬잖아”라며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과의 이혼설을 부인하며 다정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서은혜의 가족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니얼글 은혜씨'에 남편 조영남과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카페 안을 장난스럽게 뛰어다니고 서로를 끌어안거나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영남이 계란밥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서 출전선수 4명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의 저력을 보였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24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레슬링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50㎏급 김
62년 만에 주민등록증을 쥔 한 시민의 사연에 시장이 답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4일 "'이제야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됐다', 그 한마디에 행정의 존재 이유가 담겨 있다"며 시민의 삶을 되찾아준 공직자를 향해 "참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행정이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답을 현장의 공직자가 증명했다는 화답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 에바 그린 명언
“삶에서 원하는 무언가가 있을 때 그것이 당신을 살아있게 만든다.”
프랑스 배우다.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 ‘몽상가들’에 주연으로 발탁된 그녀는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첫 영화 데뷔작 이후 그녀는 장 폴 살로메 감독의 ‘루팡’과 리들리 스콧 감독의 ‘킹덤 오브 헤븐’의 주역을 맡아 수직상승하고 있다. 오늘은 그녀가 태어
국내 최초 로봇 인공관절 수술부터 자체 개발 수술로봇 'Dr.LCT'까지…환자중심 의료로 새로운 미래 준비
1981년 7월 4일, 수원에 작은 정형외과 병원 하나가 문을 열었다. 간판 하나, 진료실 몇 개가 전부였던 그 병원은 45년이 지난 지금 국내 최초로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도입하고 자체 수술 로봇까지 만들어낸 관절·척추 전문병원이 됐다. 건물은 커졌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을 찾아 외국인 숙련인력 확보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세제지원 등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지역 수출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2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윤 회장 주재로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수출 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이임식을 끝으로 총리직에서 물러나며 "청년의 삶 개선과 지역주도성장 본격화 등의 숙제는 당과 국회에서 계속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당대표 출마가 유력한 김 총리는 당으로 복귀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저는 오늘 국무총리직을 떠나 당과 국회로 돌아간다
걷지 못하는 어르신이 있었다. 무릎이 다 닳았지만 수술비가 없었다. 그에게 새 무릎을 준 것은 병원이었다. 그것도 21년째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이 취약계층 무료 인공관절 수술 누적 644명을 돌파했다. 수원에 자리한 이 병원이 국내 최초로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도입한 2002년부터 한 해도 멈추지 않고 이어온
☆ 백범(白凡) 김구(金九) 명언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 길든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내무총장·국무령. 그는 한인애국단을 조
김혜경 여사와 25일 오전 경기도 기념식 참석비정규군 공로자 3명 새로 포상…유족 예우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참전영웅들 앞에서 전쟁 걱정 없는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부는 이날 오랜 세월 공을 인정받지 못했던 비정규군 공로자 3명을 새로 포상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5일 오전 10시 경기도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캐나다의 60조원 규모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 경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 대통령은 한국의 방산 역량을 바탕으로 캐나다 안보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카니 총리는 관련 협력을 지속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인공지능(AI)과 로봇이 노인 돌봄의 구원투수로 불리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쓸 만한 기술이 없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초고령사회 돌봄의 해법은 화려한 첨단 기술 자체가 아니라, 노인의 일상에 스며드는 ‘인간 중심의 배려’에 있다는 학계의 자성과 제언이 나왔다.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는 지난 2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초고령사회의 새로운 패러다
치매로 인한 변화를 느껴도 대부분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호소합니다.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 그런 이들을 위해 어떻게 소통하고 돌봐야 하는지 ‘치매 케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올해 93세인 엄마는 5년 전 치매를 진단받았습니다. 정정하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건강이 급격
고령자의 안전과 건강을 관리하는 기술을 넘어 인지기능이 저하된 뒤에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 ‘사람 중심 제론테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은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 한국지부, 총신대학교와 함께 28일 ‘2026 에이징 제론테크 포럼’ 8차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제론테크(Gerontechnology)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