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작품으로 잘못 판단해 한 달여간 공개…박물관, 해당 족자 철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독립운동가의 작품으로 잘못 전시한 서예 유물이 친일 인사 박중양의 글씨로 밝혀진 데 대해 사과했다.
유 관장은 1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특별강연에 앞서 "최근 박물관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들의 밥상' 전시에 선보
윤남노 셰프가 박은영 셰프의 결혼식에 참석하고도 축의금을 내지 못했던 사정을 털어놓으며 뒤늦게 축의금 봉투를 건넸다.
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은혜 갚으러 은영이 옴. 계곡에서 냉부 비하인드 털며 백숙 한 그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남노는 계곡을 찾은 박은영에게 “내가 너한테 너무 미안하다. 이걸 못 줬잖아”라며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과의 이혼설을 부인하며 다정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서은혜의 가족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니얼글 은혜씨'에 남편 조영남과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카페 안을 장난스럽게 뛰어다니고 서로를 끌어안거나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영남이 계란밥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서 출전선수 4명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의 저력을 보였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24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레슬링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50㎏급 김
62년 만에 주민등록증을 쥔 한 시민의 사연에 시장이 답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4일 "'이제야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됐다', 그 한마디에 행정의 존재 이유가 담겨 있다"며 시민의 삶을 되찾아준 공직자를 향해 "참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행정이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답을 현장의 공직자가 증명했다는 화답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 에바 그린 명언
“삶에서 원하는 무언가가 있을 때 그것이 당신을 살아있게 만든다.”
프랑스 배우다.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 ‘몽상가들’에 주연으로 발탁된 그녀는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첫 영화 데뷔작 이후 그녀는 장 폴 살로메 감독의 ‘루팡’과 리들리 스콧 감독의 ‘킹덤 오브 헤븐’의 주역을 맡아 수직상승하고 있다. 오늘은 그녀가 태어
국내 최초 로봇 인공관절 수술부터 자체 개발 수술로봇 'Dr.LCT'까지…환자중심 의료로 새로운 미래 준비
1981년 7월 4일, 수원에 작은 정형외과 병원 하나가 문을 열었다. 간판 하나, 진료실 몇 개가 전부였던 그 병원은 45년이 지난 지금 국내 최초로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도입하고 자체 수술 로봇까지 만들어낸 관절·척추 전문병원이 됐다. 건물은 커졌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을 찾아 외국인 숙련인력 확보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세제지원 등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지역 수출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2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윤 회장 주재로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수출 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이임식을 끝으로 총리직에서 물러나며 "청년의 삶 개선과 지역주도성장 본격화 등의 숙제는 당과 국회에서 계속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당대표 출마가 유력한 김 총리는 당으로 복귀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저는 오늘 국무총리직을 떠나 당과 국회로 돌아간다
걷지 못하는 어르신이 있었다. 무릎이 다 닳았지만 수술비가 없었다. 그에게 새 무릎을 준 것은 병원이었다. 그것도 21년째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이 취약계층 무료 인공관절 수술 누적 644명을 돌파했다. 수원에 자리한 이 병원이 국내 최초로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도입한 2002년부터 한 해도 멈추지 않고 이어온
☆ 백범(白凡) 김구(金九) 명언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 길든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내무총장·국무령. 그는 한인애국단을 조
김혜경 여사와 25일 오전 경기도 기념식 참석비정규군 공로자 3명 새로 포상…유족 예우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참전영웅들 앞에서 전쟁 걱정 없는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부는 이날 오랜 세월 공을 인정받지 못했던 비정규군 공로자 3명을 새로 포상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5일 오전 10시 경기도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캐나다의 60조원 규모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 경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 대통령은 한국의 방산 역량을 바탕으로 캐나다 안보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카니 총리는 관련 협력을 지속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캐나다가 추진 중인 60조원 규모 차세대 잠수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둔 가운데 이번 회담에서 관련 협력 방안이 논의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서 카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캐나다와 대한민국은 6·25 전쟁
와아~!
순식간에 주변이 덜컹대는 환호성. 모든 이의 시선이 한 곳으로 향한 듯했는데요. 식당에서도 회사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서로를 부둥켜안은 ‘행복’이 가득했죠. 12일 점심시간이었습니다.
한국과 체코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린 그 날의 풍경이었죠. 북미 멕시코에서 열리는 경기가 마침 한국의 점심시간과 딱 겹친 건데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 레슬링팀이 전국 무대에서 금빛 존재감을 과시했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 여자 레슬링팀은 12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여자 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진희 선수(자유형 50kg급)와 조은소
전남도 고흥군은 고흥군민회관에서 90세 이상 어르신과 가족 등 500여명을 10일 초청했다.
이날 '제2회 어버이 효도밥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이 고흥의 밝은 미래입니다' 슬로건으로 고흥군과 고흥군의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
오늘의 고흥을 일구고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머님·아버님들께 감
뮤지컬 무대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백은혜와 이준우가 10살 나이 차이를 넘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준우는 5일 자신의 SNS에 손편지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백은혜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준우는 “늘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올린다”며 “저에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방
치매로 인한 변화를 느껴도 대부분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호소합니다.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 그런 이들을 위해 어떻게 소통하고 돌봐야 하는지 ‘치매 케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올해 93세인 엄마는 5년 전 치매를 진단받았습니다. 정정하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건강이 급격
고령자의 안전과 건강을 관리하는 기술을 넘어 인지기능이 저하된 뒤에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 ‘사람 중심 제론테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은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 한국지부, 총신대학교와 함께 28일 ‘2026 에이징 제론테크 포럼’ 8차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제론테크(Gerontechnology)는 노
올해는 설이 다소 늦은 편이다. 입춘 지나서 오니 말이다. 섣달하고도 그믐날 새벽에 태어난 나는 어린 시절 생일상을 한 번도 못 받고 자랐다. 엄마·이모·언니 모두 설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했기에, 장남도 장손도 아닌 어린 계집아이 생일은 관심 밖이었을 게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설 명절이 간소해지고 친척들 왕래도 잦아들면서 거꾸로 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