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CEO·임원 “신사업 발굴, 핵심인재 확보” 고민

입력 2015-03-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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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경련)
기업 CEO와 임원들의 가장 큰 고민이 신사업 동력 발굴과 핵심인재의 확보·육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은 30일 CEO·임원 350명을 대상으로 ‘CEO 행복지수’를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CEO 및 임원이 경영활동에서 겪는 가장 큰 고민거리로 경영인의 42.2%가 ‘신사업 동력 발굴’을, 뒤이어 32.2%가 ‘핵심인재 확보 및 육성’을 가장 큰 고민이라고 응답했다.

경영인들은 이러한 고민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고민분야의 전문지식 습득(32.2%)’, ‘내부 경영진 회의(24.4%)’, ‘외부 전문가 상담(21.1%)’을 선택해, 경영활동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경영인 스스로 전문지식을 습득해 방안을 강구했다.

경영인들은 ‘만약 다시 태어난다 해도 경영인이 될 의향이 있으십니까?’라는 질문에 91.1%가 ‘매우 그렇다(40.0%)’ 및 ‘대체로 그렇다(51.1%)’고 응답했다. 또 ‘경영인으로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직원들과 목표와 비전을 향해 함께 일하고 있다고 느낄 때’라는 대답이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밖에 CEO·임원들은 자신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인간관계’ 26%, ‘경제적 여유’ 21.6%, ‘여가 및 문화생활’ 15.6% 순으로 답했다.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 응답자의 44.4%는 ‘취미 및 문화생활’, 33.3%는 ‘운동’을 꼽았다.

(사진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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