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승용차요일제 유명무실…238만대 중 실제 참여 78만대 그쳐

입력 2015-03-30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13년째 운영 중인 승용차요일제가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시의회 이정훈(새정치민주연합)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연구원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승용차요일제 대상 차량은 238만대에 달했지만, 그 중 실체 참여한 자동차 수는 78만대에 그쳤고, 도로상 전자태그 부착 차량이 통행한 비율은 약 3.7%에 불과했다. 아파트에서도 실제 참여율은 45.7%의 낮은 수준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서울시내 승용차요일제 무선인식 시스템이 설치된 곳은 19곳에 불과한 형편이다. 또 실제 준수여부를 따지지 않고 요일제 가입만 하면 자동차세 5%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있어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33,000
    • +1.76%
    • 이더리움
    • 2,995,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76%
    • 리플
    • 2,036
    • +1.39%
    • 솔라나
    • 126,400
    • +0.56%
    • 에이다
    • 386
    • +1.58%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12.38%
    • 체인링크
    • 13,180
    • -0.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