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 전국 미분양 3만3813호···전월대비 8.6% 감소

입력 2015-03-2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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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전국 미분양 주택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3만6985호)대비 8.6%(3172호) 감소한 총 3만3813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준공후 미분양은 올해 2월말 현재 전월(1만5351호)대비 5.8%(891호) 감소한 1만4460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전월(1만8955호) 대비 10.7%(2031호) 감소한 1만6924호로 2개월 연속 미분양 물량이 감소했고 지방은 전월(1만8030호) 대비 6.3%(1141호) 감소한 1만6889호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 및 85㎡ 이하 중소형 미분양 모두 줄었다.

구체적으로 85㎡ 초과는 전월(1만2320호)대비 1083호 감소한 1만1237호로 나타났고 85㎡ 이하는 전월(2만4665호) 대비 2089호 감소한 2만2576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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