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미국법인 설립… 세계 최대 분자진단 시장 공략

입력 2015-03-27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젠이 세계 최대 분자진단 시장인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분자진단업체 씨젠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의 4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에 있는 기존 고객을 직접 관리하고, 신규 고객과의 접점도 강화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영업ㆍ마케팅을 진행 할 방침”이라며 “주요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FDA 승인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씨젠은 최근 글로벌 기업 다나허(Danaher)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추가적인 ODM 계약으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또 호흡기 및 설사증 검사제품 등 주요 제품에 대해 미국 FDA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비해 현지 제조 및 공급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천종윤 대표이사는 “그 동안 연구개발을 통해 TOCE, MuDT 등 분자진단의 패러다임을 바꿀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고, 이제는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에 총력을 다 할 시점”이라며 “이러한 차원에서 미국 법인 설립은 씨젠이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천종윤, 이대훈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7] 신탁계약해지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8,000
    • -0.49%
    • 이더리움
    • 3,425,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0.79%
    • 리플
    • 2,247
    • -0.58%
    • 솔라나
    • 138,900
    • -0.57%
    • 에이다
    • 428
    • +1.18%
    • 트론
    • 446
    • +0.9%
    • 스텔라루멘
    • 2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17%
    • 체인링크
    • 14,520
    • +0.28%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