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과 추가 공급계약…성장동력 확보"

입력 2015-03-03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매출 644억원…전년比 9.2% 증가

씨젠이 올해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들과의 추가적인 공급계약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분자진단업체 씨젠은 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44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54억원 증가해 약 9.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다소 감소한 기록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에는 주력사업인 시약 매출이 전년대비 약 30%대 성장하며 매출액 증가를 견인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해외시장 개척 및 신제품 상용화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증가로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올해는 그 동안 분자진단 대중화의 큰 걸림돌이었던 국내외 인허가 및 보험수가 이슈가 해결돼 매출성장과 이익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씨젠은 지난해 11월 글로벌 체외 진단 시장 5위 업체인 베크만쿨터사와의 제품공급계약에 이어 올해 역시 다수의 글로벌 진단회사들과 B2B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씨젠은 최근 미국 FDA 인증과 캐나다 인증을 잇따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MuDT’ 기술기반의 신제품 상용화를 통해 분자진단 주요시장인 미국 및 유럽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표이사
천종윤, 이대훈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1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2026.04.10]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09: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39,000
    • +0.75%
    • 이더리움
    • 3,459,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1.09%
    • 리플
    • 2,023
    • +0.5%
    • 솔라나
    • 124,200
    • -2.13%
    • 에이다
    • 357
    • -1.65%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73%
    • 체인링크
    • 13,430
    • -1.68%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