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5주기' 추모 행사 백령도서도 열려

입력 2015-03-26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국가보훈처
'천안함 폭침 5주기'를 맞아 참사 현장인 백령도에서 26~27일 희생 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

백령도에 주둔한 해병 6여단 지휘부와 장병, 백령면사무소 관계자들은 26일 오전 천안함 위령탑을 찾아 헌화·묵념할 예정이다.

특히 해병 6여단은 추모 행사 이후 북한 도발에 대비한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해 자체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27일에는 천안함 유족들과 해군 관계자들이 직접 백령도를 방문해 위령탑 참배와 해상 위령제 등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천안함 5주기를 맞아 희생 장병을 추모하기 위해 백령도 위령탑을 찾은 전국 각지에서 온 추모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미래를 여는 청년포럼 등 청년단체들이 서울역광장에서 '리멤버 3·26 천안함 46용사'라는 이름으로 추모 행사를 열기도 했다. 이들은 천안함 5주기를 맞아 희생 장병들을 기리고 비극을 되풀이하지 말자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천안함 폭침 당시 생존 장병인 함은혁씨와 전준영씨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97,000
    • +1.5%
    • 이더리움
    • 2,625,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7%
    • 리플
    • 1,736
    • +1.64%
    • 솔라나
    • 109,400
    • +4.99%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3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80
    • +0.34%
    • 샌드박스
    • 90.12
    • +17.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