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신규발행 5년물 국채 수요 부진에 하락…10년물 금리 1.93%%

입력 2015-03-2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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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가격은 25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현재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전일보다 5bp(1bp=0.01%P) 상승한 1.93%를,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bp 오른 2.51%를 각각 나타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5bp 상승한 0.60%를 나타내고 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국채금리는 신규발행한 5년 만기 국채에 대한 수요가 부진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350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국채가 금리 1.387%에 발행됐다. 이는 지난 2009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그러나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연일 지속됐던 국채 금리 하락 추세가 오히려 국채에 대한 투자 매력도를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이에 26일에 신규 발행될 290억 달러 규모의 7년 만기 국채에 대한 호응도도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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