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지킬, 나' 한지민, 로빈 소멸 사실에 '오열'

입력 2015-03-25 2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지민이 현빈의 또 다른 인격 로빈과 이별을 슬퍼했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장하나(한지민)는 로빈(현빈)이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로빈도 자신이 기억력이 점차 떨어져간다는 것을 직감한다. 이에 로빈은 장하나와 여행을 떠난다. 아직은 장하나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장하나는 로빈이 전날 했던 행동과 말을 반복한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는 차에 다녀오겠다고 거짓말 한 후 강박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장하나는 “로빈이 전날 기억을 못한다”고 말했고, 강박사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된다고 언급했다.

장하나는 로빈과 땅에 묻어둔 편지가 이별 편지라는 것을 직감했다. 그는 “아직 기억이 남아 있을 때 로빈으로 사라지고 싶어요”라는 글귀를 읽으면서 오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