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묘한 기류 보이는 한진희·김영란..."이대로 자고 싶다"이어 "고감사", 불륜 시작?

입력 2015-03-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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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사진=MBC)

'압구정 백야' 한진희와 김영란이 사랑에 빠질 듯한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최준배, 극본 임성한) 113회에서는 오달란(김영란)이 혼자 생일을 보내는 조장훈(한진희)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이보희)와 백야(박하나)가 해외로 출장을 가면서 조장훈은 혼자 생일을 보내게 됐다. 이에 오달란은 꽃게탕 등 생일상을 차려 조장훈을 초대했다.

특히 오달란은 조장훈의 생일을 축하하며 머리를 염색해주기도 했다.

조장훈은 "엄마 돌아가시고 이런 생일상 받은 것 처음"이라며 "어쩜 손길이 기분 좋을까. 이대로 자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조장훈은 "고감사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오달란을 기쁘게 했다.

'압구정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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