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용인 도로공사 붕괴사고 상황실 설치 ...1명 사망

입력 2015-03-25 1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25일 오후 5시20분께 용인에서 발생한 도로공사 교량붕괴 사고 수습을 위해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도로공사는 남사∼동탄 국지도 23호선 3공구 냉수물천교 교각공사(길이 27m, 폭 15m, 높이 10m)로 LH가 동탄신도시 광역교통계획의 일환으로 발주해 2012년 말부터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교량 슬라브 콘크리트 타설 중 동바리가 콘크리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사고로 추정되며 16명이 매몰돼 전원 구조됐으나, 1명은 병원에서 사망했고 15명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다. 정확한 사고경위는 사고수습 후 조사 예정이라고 국토부는 전했다.

국토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발주청인 LH와 핫라인을 설치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상황 파악 및 지원 활동이 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근 서울국토관리청과 시설안전공단 직원을 급파했으며 필요한 경우 긴급점검, 장비동원 등에 인력ㆍ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필요한 경우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13,000
    • +0.87%
    • 이더리움
    • 3,44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5%
    • 리플
    • 2,258
    • +0.53%
    • 솔라나
    • 140,300
    • -0.21%
    • 에이다
    • 428
    • +1.42%
    • 트론
    • 450
    • +3.69%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76%
    • 체인링크
    • 14,580
    • +0%
    • 샌드박스
    • 132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