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청문회·27일 결과보고서 채택 예정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조사에 나섰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특위 위원들은 무안공항 관리동 회의실에서 사고 경위와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뒤, 공항 시설 곳곳을 점검했다. 이날 조사에는 특위 위원과 보좌진, 유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업계에선 축하의 반응과 동시에 “미국 영화일 뿐”이라는 냉소도 뒤따랐다. 한국계 제작진이 참여했고 K팝을 비롯한 한국문화가 전면에 배치됐지만, 제작 국적을 엄밀히 따지면 ‘한국산’으로 분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야박한 반응은 현재 한
산림청, ‘2026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 조기 발표봄철 산불조심기간 1월 20일로 앞당겨…범정부 총력 대응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겨울철 대형 산불까지 발생하면서 정부가 산불 대응 시계를 앞당겼다. 산불 예방부터 진화, 복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범정부 대책을 조기에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산림청은
서울 중구가 관내 전통시장의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고 외부 재원 확보를 돕기 위해 이달 15일 중구청 지하 1층 합동상황실에서 ‘2026년 전통시장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세 번째로 남대문시장과 삼익패션타운 상인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정부 및 서울시의 공모사업에 대한 상인회의 막연한 부담을 해소하고
최근 3년간 겨울철 고드름 안전조치 출동 1259건⋯절반이 1월에 집중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겨울철 생활안전 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3년간(2023~2025년) 발생한 고드름 안전조치 출동 통계를 분석해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드름 관련 출동이 가장 많은 시기는 1월이다.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겨울
농업기술원·기술센터 한자리에…지역별 영농 현안·중점 사업 점검이승돈 청장 “AI 활용 기술혁신·중앙–지방 협력 강화”
농업 현장과 직접 맞닿아 있는 정책과 기술 보급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새해 첫 공식 회의를 열고 협력 강화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13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이승돈 청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전국 농업기술
정의기억연대 활동가들과 참가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173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과 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
민원은 성의로 대응할 문제가 아니라 구조로 풀어야 할 행정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 민원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처리 가능 여부와 기한을 명확히 안내하라고 주문하며 ‘민원행정의 방식 전환’을 공식화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5 새빛만남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며 “
새해 첫날부터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데다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실제보다 훨씬 떨어져 있죠. 이런 추위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수도관과 보일러 배관 같은 생활 기반 시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요. 실제로 서울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계량기 동파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하권 기온이 지속되고
서울 은평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는 지난해 '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가'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 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날이 영하 12도 이하로 내려가는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안전관리와 사전 예방 대책을 강화하라고 31일 지시했다.
오 시장은 특히 취약 어르신, 노숙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 거주지역에 대한 보호 대책을 면밀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맞이 등산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지 등 외곽지역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
정부가 국민 필수 생계비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이 동절기를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난방과 건강관리 지원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및 안전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SK텔레콤 정재헌 대표가 통신 트래픽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네트워크 현장을 방문해 단단한 MNO(이동통신) 챙기기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정 대표가 24일부터 26일까지 성남시 분당사옥 네트워크 종합상황실과 고양시 기지국 신설 및 서울 동대문구 광케이블 접속 작업 현장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이곳에서 통신 트래픽 대응 태세 및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추위가 덮치면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잇따랐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울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31건이 발생했다. 다만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서울시는 한파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 중이다. 87개 반 277명의 인력과 85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5일 오후 서울역광장과 인근 지하보도를 방문해 노숙인을 비롯한 취약 시민들의 안전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역 희망지원센터에서 거리노숙인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겨울철 노숙인 보호 방안이 빈틈없이 가동되도록 현장 종사자들에게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역광장과 서울역 지하보도를 점검하며 노숙인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78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를 방문해 정보보호 분야 직업을 체험했다.
22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이버안전센터 소개 △주요 정보보안 및 정보기술(IT) 사고 사례를 통한 정보보안 이해 △정보보호 전문가 직무 소개 △정보보안 전문가 진로 소개 △사이버안전센터 상황실 견학 등을 통해
성탄절과 제야의 종 타종, 해맞이 행사 등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내년 1월 4일까지 명동과 홍대, 이태원 등 성탄절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6곳과 종각(보신각 일대), 아차산, 남산공원 등 해넘이·해맞이 인파가 몰릴 3곳을 포함해 총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대한민국 기술혁신 중소기업 네트워크를 전면 가동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에 강력한 추진력을 더했다. 수원경제자유구역을 국가 산업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민·관 전략동맹이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수원특례시와 이노비즈협회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경제자유구역에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기
KT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기간 중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KT는 성탄절 관련해 인파가 몰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이나 대형 공연장, 백화점, 번화가 등과 연말 타종식, 새해 해맞이 장소인 행사 현장, 해변·봉우리 등을 별도 관리 지역으로 지정한다. 해당 장소들은 내년 1월 2일까지 기지국 증설
근무자들 만나 악수야근 직원들과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소방청과 국세청을 방문해 늦은 시간까지 근무 중인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저녁,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부처 업무 보고를 마치고 국민 안전과 국가 재원 조달 업무를 맡고 있는 현장을 찾아 늦은 시간까지 격무 중인 공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