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평화시장 화재 20여분 만에 진화…"큰일 날 뻔"

입력 2015-03-24 2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 평화시장 화재

(사진=뉴시스)

닭똥집골목으로 유명한 대구 평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큰 인명 피해 없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24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7분께 대구시 동구 신암동 평화시장 옆 한 상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으나, 28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취약지역으로 소방관리 대상에 오른 대구 평화시장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면서 주민과 상인 수백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을 벌였다.

불은 순식간에 주상복합건물 외벽에 옮겨 붙어 2층 두 가구의 내부와 3층 복도 일부를 태웠지만, 3층 외벽까지 번진 상황에서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은 알 수 없지만 꽃집 내부에 쌓아둔 잡동사니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대구 평화시장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구 평화시장 화재 큰일 날뻔했네", "대구 평화시장 화재 인명 피해 없어서 천만 다행이다", "대구 평화시장 화재 항상 불 조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9,000
    • +1.81%
    • 이더리움
    • 3,429,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08%
    • 리플
    • 2,281
    • +5.9%
    • 솔라나
    • 138,900
    • +1.54%
    • 에이다
    • 422
    • +3.43%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61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2.54%
    • 체인링크
    • 14,510
    • +1.82%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