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 안심전환대출…초기 영향 제한적-HMC투자증권

입력 2015-03-24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23일 은행업종에 대해 안심전환대출이 이익에 단기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영향폭이 커질 것이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이신영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부터 기존 변동금리 대출을 연 2.63-2.65%의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안심전환대출 판매시작한다”며 “기존 3%중후반대의 변동금리대출 보유자에게는 낮은 금리와 기존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는 점 때문에 판매한도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안심전환대출은 은행업종 이익에 부정적이다”며 “은행들이 안심전환대출로 인해 주택금융공사로부터 사야하는 MBS의 금리가 기존 은행계정으로 보유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이자율보다 낮기 때문이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로 인한 은행업종 이익감소폭은 약 1.8%로 예상된다”며 “매년 추가적으로 안심전환대출이 시행될 경우, 이익에 미치는 영향폭은 더 커질 수 있기에 향후 추가적인 시행여부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4.03] [기재정정]주식소각결정
[2026.04.03] [기재정정]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0,000
    • +2.05%
    • 이더리움
    • 3,195,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73%
    • 리플
    • 2,018
    • +1.97%
    • 솔라나
    • 122,200
    • +0.74%
    • 에이다
    • 385
    • +4.05%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71%
    • 체인링크
    • 13,420
    • +2.99%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