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장남 유열씨, 콜럼비아대 동문 日여성과 결혼

입력 2015-03-23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씨(29)가 평범한 집안의 일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3일 롯데그룹 관계자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열씨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일본 여성과 지난 17일 하와이에서 결혼했고 신부는 평범한 집안의 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지난 16일 부산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직후 하와이로 가 양가 직계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아들의 결혼식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신 회장은 부인 시게미쓰 마나미(重光眞奈美)씨와의 사이에 장남 유열 씨와 규미 씨(27), 승은 씨(23) 등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번에 결혼식을 올린 유열씨는 일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모두 일본에서 마쳤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기 전에는 신 회장이 다니던 일본 노무라증권에 재직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롯데가 3세 중 가장 유력한 후계자로 꼽히는 유열씨가 아버지의 행보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고 얘기한다. 학력과 근무 이력이 신 회장이 거쳐갔던 곳과 일치한다는 것. 신 회장 역시 노무라증권 근무와 컬럼비아대 MBA 과정을 거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4: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63,000
    • -0.39%
    • 이더리움
    • 3,45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33%
    • 리플
    • 2,111
    • -0.57%
    • 솔라나
    • 127,800
    • -0.62%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1%
    • 체인링크
    • 13,900
    • -0.5%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