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한복판에 중국내수시장 진출 장터 열린다

입력 2015-03-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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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 전문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오는 27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중국 3대언론사 및 유력바이어 20여개사를 초청, ‘2015 SETEC 무역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한류열풍으로 중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뷰티, 패션, 아동용품, 생활용품, 식음료품 등 5개 분야의 중국 바이어 25여개사와 국내기업 100여개사가 참가하며, 중국 바이어에게는 한국 우수제품을 소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기업에게는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제공하는 데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SBA 측은 설명했다.

참가기업은 중국의 유통 바이어 디렉토리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1일 방문자 1000만명의 중국 경제망 사이트에 홍보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기간 동안 중국 3대 언론사로 알려진 신화사, 인민일보, 경제일보 기자단이 방문해 현장을 취재할 예정이다.

상담회 참가신청은 오는 26일까지 SBA 홈페이지(www.sba.seoul.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SBA 전시산업팀에 전화(02-2187-4611)나 이메일(seoulmate@sba.seoul.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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