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가 임대주택 공급위해 임대인·세입자 모집

입력 2015-03-22 1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세보다 10%이상 저렴…2018년까지 1만1000가구 공급

서울시는 비어있는 임대주택을 다음 달부터 공급하기 위해 임대인과 세입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주택 매물을 신청 받아 부동산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홍보,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지원해주고 임대인은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90% 이하로 낮춰 공급하는 방식이다.

중개수수료 지원액은 임대인과 임차인 각각 최대 25만원 이내로 총 50만원이다.

시는 올해 3000가구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1만1000가구의 공가(空家)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임대인과 세입자는 이달 말부터 25개 구청 주택부서에서 모집한다.

대상 물건은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전세가 기준 2억5000만원 이하의 모든 주택(다가구, 다세대, 아파트, 연립 등)이다. 단, 주거용 오피스텔은 임대주택으로 등록된 물건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월 임대료가 있는 주택은 보증금과 임대료의 전환율을 6%로 산정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5,000
    • +1.63%
    • 이더리움
    • 2,636,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1.07%
    • 리플
    • 1,744
    • +1.75%
    • 솔라나
    • 111,600
    • +6.49%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28%
    • 체인링크
    • 12,060
    • +0.92%
    • 샌드박스
    • 91.4
    • +19.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