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후 3시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 발령

입력 2015-03-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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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21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주의보 예비단계'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오후 3시 현재 광진구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119㎍/㎥를 기록했다.

주의보 예비단계는 25개 자치구 중 한 곳이라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10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면 발령된다.

서울시는 "서해상에서 유입된 대기오염 물질과 내부 대기오염 물질이 대기에 정체됐다"면서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때 황사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의보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45㎍/㎥ 아래로 떨어지거나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면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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