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컬렉션 접수한 ‘미녀모델 4인방’ 김성희ㆍ수주ㆍ박지혜ㆍ곽지영은 누구

입력 2015-03-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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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지혜, 곽지영, 수주, 김성희(하퍼스바자, 보그, 더블유매거진 )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모델 4인방’ 김성희, 수주, 박지혜, 곽지영이 세계 4대 컬렉션을 완벽 접수하고 돌아왔다. 네 사람은 뉴욕부터 런던, 파리, 밀란을 거치며 해외 유명 브랜드의 패션쇼 런웨이에서 위풍당당한 자태로 전 세계 패션 피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스팀의 미녀모델 4인방 김성희, 수주, 박지혜, 곽지영이 지난 2월부터 약 한 달 반에 걸쳐 세계 4대 컬렉션인 뉴욕, 런던, 파리, 밀란의 패션위크 투어를 마무리한 가운데, 20일 네 사람의 컬렉션 활약상을 모아 공개했다.

김성희와 수주, 박지혜, 곽지영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국 모델들로 숱한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러브콜을 받아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런 가운데 이번 세계 2015 F/W 컬렉션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돋보여 세계가 주목하는 모델로 다시 한 번 떠오르고 있다.

우선 박지혜는 ‘한국 대표모델’로서 여러 유명 디자이너의 패션쇼 런웨이에 오르며 그 명성을 이어나갔다. 그는 겐조, 에르메스, 드리스 반 노튼, 아크리스, 랄프로렌, 닥스, 프린, 조셉 등 여러 패션쇼에 참석해 특유의 동양미로 수많은 패션 피플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모두를 환호케 만들었다.

김성희 또한 제레미 스캇, 안나수이, 로베르토 까발리, 에트로, 버버리 프로섬, 겐조, 드리스 반 노튼 등 여러 패션쇼에 참석해 한국 모델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올해 김성희는 에르메스 패션쇼 런웨이에 처음으로 오르며 세계적인 모델로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져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수주와 곽지영의 활약도 돋보였다. 모스키노, 샤넬, 비비안웨스트우드 레드, 프린, 더 로우, 레베카 밍코프 등의 쇼의 런웨이에 올라 남다른 포스로 런웨이를 장식했다. 이에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모델 4인방’ 김성희, 수주, 박지혜, 곽지영이 다음 패션위크 시즌에는 또 어떤 디자이너들의 쇼의 런웨이를 누비게 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무엇보다 공개된 스틸 속 김성희, 수주, 박지혜, 곽지영은 무대 밖임에도 불구하고 수려한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 사람은 예사롭지 않은 패션으로 쇼장 밖에 진을 치고 있는 포토그래퍼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며, 무수한 셔텨음을 유발하는 등 쇼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에스팀 관계자는 “김성희, 수주, 박지혜, 곽지영은 모델로서의 역량을 타고났음에도 불구하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모델들이다. 네 사람이 세계적으로 더욱 인정받는 모델이 되기까지 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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