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접수 마감… 채용인원은?

입력 2015-03-20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18일 인적성검사

(사진=LG전자)

LG전자의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지원서 접수가 20일 오후 4시 마감됐다.

LG전자는 개별 채용규모를 밝히진 않고 있다. 다만, LG그룹의 올해 전체 채용 규모는 1만2000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가운데 올 상반기 20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LG는 오는 다음달까지 1차 서류 전형을 마무리한 뒤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같은달 18일 직무지필시험과 인적성검사인 LG웨이핏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면접은 5~6월에 실시되며, 7~8월 신체검사를 끝으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자나 2015년 8월 졸업 예정자(학사·석사·박사)로 △전학년 평점이 4.5점 만점에 3.0점 이상 △공인 영어 성적 보유자(토익 700점 이상, 토익 스피킹 레벨 6 이상, 오픽 IM 이상) 등이다.

모집분야는 △HE사업본부 △MC사업본부 △H&A사업본부 △VC사업본부 △CTO △소재기술원 △생산기술원 △Solar BD △한국영업본부 △CFO 등이다.

채용과정에서 공학인증제를 이수한 지원자는 우대받는다. 또 소프트웨어 직무는 1지망으로 선택한 지원자들에 한해 인적성 검사 당일 프로그래밍언어(C, JAVA) 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적성검사에 한국사와 한자 20문항이 추가됐다. LG그룹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입사지원서에 수상 경력, 어학연수 등 스펙난과 주민등록번호, 사진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 입력란을 없앴다. 대신 인·적성 평가부터 한자와 한국사 문제 20문항을 포함시켰다.

LG는 정기 공채 1회당 최대 3개 계열사까지 중복 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LG전자에 지원하면서도 LG화학이나 LG유플러스 등 그룹 내 다른 계열사에도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292,000
    • -2%
    • 이더리움
    • 3,359,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85%
    • 리플
    • 2,041
    • -1.92%
    • 솔라나
    • 129,900
    • -1.07%
    • 에이다
    • 386
    • -1.78%
    • 트론
    • 519
    • +2.37%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1.63%
    • 체인링크
    • 14,530
    • -1.8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