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앵그리 맘’ 첫방송, 김희선ㆍ지현우 강렬한 첫만남

입력 2015-03-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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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앵그리 맘’ 지현우가 김희선과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18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에서는 조강자(김희선)가 비오는 날 딸 오아란(김유정)에게 우산을 가져다주기 위해 학원을 찾았다.

조강자는 오아란의 학원 앞에서 우산을 전해주려 기다렸지만 자신의 학교 체육복을 입고 마중나온 엄마가 창피했던 오아란은 조강자에게 화를 내고 들어가버렸다.

이에 화가난 오아란은 자신이 들고 있던 우산을 집어던진 채 곧바로 포장마차를 들어갔고, 이 모습을 본 선생님 박노아(지현우)는 조강자를 학생으로 착각해 포장마차까지 쫓아 들어가 화를 냈다. 귀찮게 따라오는 박노아에게 화가난 조강자는 욕설을 퍼붓고 포장마차를 나갔다.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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