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아찔 광고촬영 3명 입건… 어떻게 했길래?

입력 2015-03-18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배드림)
불스원의 광고를 촬영한 광고기획사 관계자 3명이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입건되자 해당 사건이 어떤 내용인지 주목받고 있다.

18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불스원에 광고제작을 의뢰받은 촬영팀은 지난 13일 오전 7∼8시 인천대교에서 광고를 촬영했다.

광고 촬영팀은 차량 3대가 편도 3차로를 모두 차지한 채 시속 60∼70km로 저속 주행하며 다른 차량의 추월을 허용하지 않았다. 다른 차량이 추월하려 하면 앞을 가로막는 바람에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도 여러 차례 반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대교 측은 1개 차로만 허용했지만 광고제작 측이 3개 차로를 사용하면서 도로의 사고 위험을 높였던 것이다.

이에 불스원은 15일 “1차 사과문에 말씀드린대로, CF 촬영건으로 발생한 민원 및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며 “미숙한 저희 사과문으로 본의 아니게 한번 더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머리숙여 사죄드린다"는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6,000
    • +2.63%
    • 이더리움
    • 3,316,000
    • +7%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58%
    • 리플
    • 2,168
    • +3.88%
    • 솔라나
    • 137,200
    • +5.54%
    • 에이다
    • 415
    • +6.1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0.57%
    • 체인링크
    • 14,320
    • +5.68%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