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에너지 충전 식품, 어떤 거? "연어·아몬드·커피·다크초콜릿"

입력 2015-03-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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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에너지 충전 식품, 어떤 거? "연어·아몬드·커피·다크초콜릿"

(사진=연합뉴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춘곤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부쩍 늘어났다. 이에 봄 에너지 충전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미국의 건강·의료 사이트인 '웹 엠디(Web MD)'에 따르면 봄 에너지 충전 식품을 섭취하면 몸의 신진대사와 뇌의 화학작용이 원활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봄 에너지 충전 식품으로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건 통밀빵·현미밥이다. 탄수화물은 몸이 가장 좋아하는 에너지원이며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화학물질인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아몬드·캣슈·개암 등이다. 아몬드와 캣슈 등의 견과류에는 당을 에너지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백질과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에너지가 고갈된다.

연어도 봄 에너지 충전 식품으로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 지방산은 우울증을 막고, 심장 건강에 좋다.

잎채소에는 우울증 위험을 낮춰주는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시금치 같은 채소와, 콩류, 귤 같은 감귤류 과일에도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커피와 차도 봄 에너지 충전 식품에 꼽힌다. 다크 초콜릿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에너지를 증강시키고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다크 초콜릿만한 것도 없다.

봄 에너지 충전 식품 소식에 네티즌은 "봄 에너지 충전 식품, 손쉽게 구할 수 있네" "봄 에너지 충전 식품, 초콜릿 사먹어야지" "봄 에너지 충전 식품, 아몬드는 어떤 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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